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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4일)
1위 롯데관광개발 738억원(8.84%), 2위 호텔신라 1884억원(6.67%), 3위 두산퓨얼셀 1181억원(4.98%), 4위 HMM 5064억원(4.86%), 5위 아모레퍼시픽 3218억원(4.55%), 6위 OCI 1049억원(4.19%), 7위 LX세미콘 572억원(3.79%), 8위 DL 499억원(3.61%), 9위 명신산업 332억원(3.43%), 10위 씨에스윈드 872억원(2.96%), 11위 대한전선 679억원(2.86%), 12위 SK바이오사이언스 1786억원(2.47%), 13위 대우조선해양 492억원(2.44%), 14위 카카오뱅크 3234억원(2.43%), 15위 두산에너빌리티 2535억원(2.35%),
16위 효성첨단소재 398억원(2.26%), 17위 LG이노텍 1604억원(2.15%), 18위 두산 320억원(2.13%), 19위 SK바이오팜 1074억원(1.93%), 20위 한전기술 463억원(1.9%), 21위 GKL 194억원(1.86%), 22위 셀트리온 4814억원(1.85%), 23위 하나투어 154억원(1.83%), 24위 LG디스플레이 949억원(1.81%), 25위 신풍제약 259억원(1.79%), 26위 한전KPS 277억원(1.78%), 27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758억원(1.67%), 28위 한국콜마 149억원(1.67%), 29위 HDC현대산업개발 121억원(1.65%), 30위 카카오페이 1286억원(1.55%)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4일)
1위 엘앤에프 4869억원(5.92%), 2위 에스엠 804억원(5.14%), 3위 HLB 1952억원(4.68%), 4위 현대바이오 475억원(4.62%), 5위 씨아이에스 366억원(4.58%), 6위 서진시스템 246억원(4.21%), 7위 위메이드 768억원(4.19%), 8위 셀리버리 196억원(4.13%), 9위 에코프로비엠 4517억원(3.99%), 10위 엔케이맥스 235억원(3.98%), 11위 대주전자재료 575억원(3.91%), 12위 바이오니아 306억원(3.82%), 13위 네이처셀 533억원(3.8%), 14위 국일제지 121억원(3.72%), 15위 HLB생명과학 431억원(3.71%),
16위 심텍 387억원(3.51%), 17위 엔켐 389억원(3.43%), 18위 나노신소재 349억원(3.42%), 19위 알테오젠 665억원(3.41%), 20위 인선이엔티 142억원(3.23%), 21위 오스코텍 170억원(3.22%), 22위 성우하이텍 154억원(2.99%), 23위 씨젠 537억원(2.97%), 24위 엘앤씨바이오 178억원(2.92%), 25위 에스앤에스텍 173억원(2.85%), 26위 컴투스 225억원(2.84%), 27위 두산테스나 129억원(2.79%), 28위 펄어비스 748억원(2.78%), 29위 메지온 99억원(2.74%), 30위 덕산네오룩스 247억원(2.49%)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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