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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통일안보지원 특위, 보훈단체 대표자들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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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통일안보지원 특위, 보훈단체 대표자들과 간담회

통일안보체험행사 예산지원 공감대 및 보훈단체 건의사항 수렴
김형재 서울시의회 통일안보지원 특별위원장(우측 두번째)이미지 확대보기
김형재 서울시의회 통일안보지원 특별위원장(우측 두번째)
서울시의회 통일안보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형재, 강남2)는 지난 10일 통일안보 관련 9개 보훈단체 및 재향군인회 서울시지부 대표자들(지부장, 사무총장)과 집행기관(복지정책실, 비상기획관)과의 합동 간담회를 개최해 통일안보 관련 현안에 대해 상호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 통일안보 관련 보훈 단체들에 대해 전적지 방문 등 시민의 통일안보의식 고취와 회원들 간의 단합을 이룰 수 있도록 통일안보체험행사 예산 지원이 이루어졌다는 김형재 위원장의 설명과 함께 각 보훈단체 등의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등 의원들과 집행기관과의 다양한 의견교환이 이루어졌다.

보훈단체 서울시지부 대표자들은 국가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한 회원들에게 수당 인상 등 합당한 예우와 지원이 이루어지고, 각 단체별로 특성에 맞게 통일안보 관련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열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통일안보지원 특위 위원인 김혜영 부위원장(광진 4)을 비롯해 ▲김용호(용산 1) ▲김재진(영등포 1) ▲김혜지(강동 1) ▲옥재은(중구 2) ▲이상욱(비례) ▲이승복(양천 4) ▲이종배(비례) 의원들은 보훈단체 회원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대한민국이 존재함에 대해 경의를 표하고 보훈단체 지원에 최선을 다하도록 했다.
또한 서울시 복지기획관 및 비상기획관에게는 통일안보체험 사업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매년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정규 사업화 검토와 함께 보훈단체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구했다.

김형재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의원들이 보훈단체 대표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는 처음이다. 늦은 감이 있지만 통일안보 관련 보훈단체 대표자들을 직접 모시고 공감대 마련과 건의사항 수렴 등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의미 있는 자리였다”면서 “서울시 의회 차원에서도 보훈단체 지원을 강화하고, 자유평화통일에 있어 안보의 중요성이 널리 파급되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행기관에서도 관련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