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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日만화 '원펀맨'과 컬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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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日만화 '원펀맨'과 컬레버

국내에 오는 25일, 해외엔 27일 업데이트 적용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의 '오르비아(왼쪽)'와 원펀맨의 '사이타마'. 사진=컴투스이미지 확대보기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의 '오르비아(왼쪽)'와 원펀맨의 '사이타마'. 사진=컴투스


컴투스가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에 일본 유명 만화 IP '원펀맨'과 컬레버레이션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컬레버를 통해 '원펀맨' IP를 활용한 한정 소환수와 특별 이벤트 등 콘텐츠들이 추가된다. 국내에는 25일, 북미·글로벌 서버에는 27일 업데이트가 적용될 전망이다.

원펀맨은 웹툰 작가 'ONE'의 만화를 원작으로 해 무라타 유스케 작가가 슈에이샤에서 출판 만화 형태로 연재 중인 소년 만화다. 괴물을 주먹 한 방에 물리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진 '사이타마'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지키는 수퍼 히어로로 활동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세계적으로 300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올린 이 만화는 TV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돼 국내를 포함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다. 올 3월에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 2'와도 컬레버레이션했다.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은 컴투스의 수집형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IP를 활용한 MMORPG다. 국내에는 지난해 8월, 북미에는 11월 출시됐으며 글로벌 서버는 올 3월 9일 오픈했다. 사측에 따르면 글로벌 서버 출시 후 25일만에 게임의 누적 매출이 300억원을 돌파했다.

한지훈 컴투스 게임사업부문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 중인 게임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과 애니메이션 '원펀맨'이 만나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다 많은 세계 게이머들에게 '서머너즈 워' IP의 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