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호텔신라의 주가는 10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전일보다 1200원(1.63%) 오른 7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유안타증권은 호텔신라가 송객수수료 인하와 FIT(개인여행객) 고객 증가로 인한 이익 개선 효과로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해 호텔신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유안타증권 이승은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2분기 영업이익이 증가한 데는 면세유통 부분에서 송객 수수료률이 높은 중국인 대형 다이고(보따리상) 매출 감소와 송객 수수료율 부담이 없는 자유관광객이 증가하는데 기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확대보기호텔신라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521억원, 영업이익이 345억원, 당기순이익이 53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유안타증권은 호텔신라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805억원, 영업이익이 635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507억원을 상회할 전망입니다.
유안타증권은 호텔신라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6145억원, 영업이익이 2055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확대보기삼성생명의 최대주주는 삼성물산으로 지분 19.34%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의 최대주주는 이재용 회장으로 지분 17.97%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1분기 호텔신라 주식을 7만여주 사들여 지분을 높였습니다. BlackRock은 지난해 지분 5%를 넘어서 지분 내역이 공시되고 있습니다.
호텔신라는 외국인의 비중이 17.4%, 소액주주의 비중이 67%에 달합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