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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계열 샤니 공장서 끼임 사고 발생…사고 경위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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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계열 샤니 공장서 끼임 사고 발생…사고 경위 조사중

현재 수술 대기 중…SPC "원인 규명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
샤니 로고. 사진=글로벌이코노믹DB이미지 확대보기
샤니 로고. 사진=글로벌이코노믹DB
SPC 계열사 샤니 제빵공장에 또다시 끼임사고가 발생했다.

8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40분경 성남에 위치한 샤니 공장에서 근무하던 50대 직원A씨가 작업 도중 이동식 리프트와 설비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일어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하며 병원으로 이송했다. 사고 발생 30여분 만인 오후 1시12분에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심정지 상태였였으나 현재는 호흡이 돌아와 수술을 대기 중인 상태다.

사고 발생 30분여 분만인 1시12분에 인근 병원으로 옮겨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진 A씨는 현재 호흡이 돌아온 상태다.
SPC 관계자는 “불의의 사고를 당한 직원과 가족분들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사고 발생 즉시 당사 응급 조치 및 119 신고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전생산 라인을 곧바로 가동 중단했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에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SPC 측은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이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