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파타당 인사 겨냥한 것은 처음”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현지 시각 21일 오전 레바논 남부 시돈에서 파타당의 칼릴 알마크다가 탄 차가 이스라엘군이 발사한 미사일에 맞았다.
지난해 10월 가자지구 전쟁이 발발한 이래 이스라엘군이 파타당 인사를 겨냥한 것은 처음이라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요르단강 서안의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를 주도하는 파타당은 가자지구를 통제하는 하마스와는 경쟁 관계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