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인천의 새로운 도약 다짐
이미지 확대보기이 행사는 새해를 맞이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며 300만 인천시민의 화합과 행복을 기원하고, 세계 평화의 도시로 도약하려는 새로운 결의를 다지기 위함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시의회 의장, 도성훈 시 교육감, 인천보훈지청장, 인천시 보훈 단체장 등 100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에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300만 인천시민들이 다 함께 미소 지을 수 있는 행복한 도시”를 강조하며 “새해에는 보육, 주거, 교통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걸쳐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추진해 시민 행복 체감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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