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앞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5개의 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2억원 이상의 안산시 주요 사업에 대한 사업 심의를 진행한 바 있다.
시는 도합 109건(총 1352억원) 사업에 대한 △사업 타당성 △예산 집행 계획 △기대효과 등을 여러모로 검토하고 필요시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 진행 방향을 확인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분과위원회별 심의 사업 의견을 조율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한정된 재원 내에서 효율적이고 공정한 예산 배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하고, 온·오프라인에서 제안된 안산시 참여형 공모사업의 우선순위를 선정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관심과 열정이 안산시정의 든든한 원동력”이라며 “이번 총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논의가 내년도 정책과 사업으로 구체화 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