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한국환경보전원과 자원순환 업무협약 체결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온비드(Onbid)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의 시스템을 연계해, 온비드 이용기관의 사무용 폐가구를 재사용·재활용함으로써 탄소저감을 도모하는 온비드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온비드 이용기관들은 사용연수가 경과했거나 폐기 예정인 사무용 가구가 온비드 매각 과정에서 유찰될 경우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서비스’신청을 통해 수거, 재사용, ESG 성과 인증 등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한국환경보전원은 사무용 폐가구 수거와 재사용 촉진 등 관련 사업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한다.
김석환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는 “온비드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체계는 캠코 고유 사업의특성을 반영한 ESG경영의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탄소배출 감축 활동을 포함한 자원순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해 9월부터 ‘온비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을 추진해 누적 온실가스 145톤을 감축, 소나무 1040여 그루를 식재한 효과를 창출했으며, 이러한 환경보전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7월 ‘2025년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