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 임상병리사 국가고시는 총 2945명이 응시해 2497명이 합격해 전국 평균 합격률 84.8%를 기록했다. 이러한 높은 경쟁률 속에서 전국 수석 합격자를 배출한 것은 동의과학대학교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현장 중심 실습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에 동의과학대학교는 김지승 학생의 뛰어난 학업 성취와 학교의 명예를 높인 공로를 인정해 장학금 1000만 원을 수여했다.
수석 합격자인 김지승 학생은 “교수님들의 체계적인 지도와 학교의 실습 중심 교육 환경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임상병리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도 동의과학대 총장은 “전국 수석이라는 값진 결실은 학생의 노력과 더불어 교수진의 지도, 그리고 대학의 교육 인프라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이다.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함으로써 도전과 성취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고, 보건의료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임상병리과를 비롯해 방사선과, 물리치료과 등 다양한 보건계열 전공과 전공심화 과정을 운영하며 실무 중심 인재 양성에 힘써 온 동의과학대학교 보건계열 전반의 높은 교육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는 이번 전국 수석 합격과 장학금 수여를 계기로 교육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보건의료 환경을 선도할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