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최근 미리내집 입주민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서울 패밀리 데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9일 SH에 따르면 ‘미리내집’은 출산 또는 결혼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시의 파격적인 저출산 대책이다.
SH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미리내집 입주민을 대상으로 본격 개시한 ‘출산·양육 정보제공 서비스’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미리내집 입주민들과 인근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황상하 SH 사장,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김영철 서울시의원, 이수희 강동구청장 등이 참석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행사 시작에 앞서 진행된 ‘미리내집 입주민 간담회’에서는 입주민 10가구가 참석해 지난 12월 개시된 ‘출산·양육 정보제공 서비스’에 대한 실제 이용 후기와 개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입주민들은 SNS를 활용한 정보제공 채널 다변화, 맞벌이 부부를 위한 양육 방법 안내 등을 건의했으며, SH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입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편의성을 더욱 높이고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최신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행사는 미리내집 입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서울시의 훌륭한 양육 정책들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미리내집이 단순히 주거 공간을 넘어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솔루션 플랫폼’ 역할을 해 입주민들이 육아 부담을 덜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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