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발행어음은 증권사가 자체 신용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 단기 금융상품으로, 약정 수익률에 따라 원리금을 지급하는 구조다. 최근 금리 안정 국면에서 예·적금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시하며 투자 대기자금을 흡수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앞서 신한투자증권이 지난달 선보인 1회차 특판(500억원)은 출시 하루 반 만에 완판되며 시장 수요를 확인한 바 있다. 이번 2회차 역시 경쟁력 있는 금리를 앞세워 자금 유입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발행어음 사업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증권사에만 허용되는 사업으로, 국내에서는 한국거래소 중심 자본시장 내 초대형 IB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꼽힌다. 조달한 자금을 기업금융 및 모험자본 공급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도 크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그룹 차원의 네트워크와 투자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투자자 보호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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