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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광통신주, 젠슨 황 "AI 핵심기술" 지목에 강세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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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광통신주, 젠슨 황 "AI 핵심기술" 지목에 강세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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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첨단소재 CI. 사진=한국첨단소재
광통신주가 여전히 강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AI(인공지능) 처리 과정에서 데이터 병목 현상을 해결해주는 핵심 기술로 지목하면서 가파른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4분 한국첨단소재는 전장대비 20% 상승한 4290원을 기록하고 있다. 머큐리는 15.74% 오른 7060원을, 대한광통신은 15.62% 오른 1만4730원을, 라이콤은14.61% 오른 6120원을 나타낸다.

이 밖에도 티엠씨(7.09%), 빛과전자(6.15%), 자람테크놀로지(5.99%), RF머트리얼즈(5.89%), 우리넷(4.27%), 파이버프로(3.48%), LS(3.17%), RFHIC(0.90%)도 강세다.

한국첨단소재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첨단소재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지난 3월 GTC 2026에서 광통신 기업 루멘텀과 코히런트에 각각 20억달러(약 3조원) 규모 투자 계획을 밝혔다. AI 사용량이 급격히 늘면서 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과부하를 광통신 기술이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부터 광통신주는 크게 상승했다. 실제 대한광통신 주가는 지난 2월27일 4295원에서 지난 3일 1만2740원으로 약 한 달 만에 196.62% 오르기도 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