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10회 흥천남한강벚꽃축제’를 맞아 여주역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관광형 똑버스를 한시적으로 운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여주역과 벚꽃축제장(귀백사거리)을 직행으로 연결하며,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13회 왕복 운행된다. 배차 간격은 약 50분이다.
이용은 ‘똑타’ 애플리케이션 또는 전화 호출 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첫차는 오전 8시 5분, 막차는 오후 9시 25분이다. 시는 야간 벚꽃 관람 이후 귀가 편의까지 고려해 운행 시간을 설계했다.
시는 차량 5부제와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으로 자가용 이용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설 노선은 시내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하루 20회 운행을 목표로 하며, 여주역을 필수 경유하도록 구성해 경강선 전철과의 환승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자가용 없이도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출퇴근이 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통 수요가 높은 학교를 노선에 포함시켜 학생들의 등·하교 편의까지 함께 고려했으며, 학부모들의 통학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시내 어디서든 학교와 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촘촘한 대중교통망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시는 운수사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이며, 시민 이동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해 신속한 노선 도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