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기반 확충·세대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스포츠 복지 확대 기대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울릉군체육회 주관으로 운영되며, ‘세대공감 울릉 전천후 생활체육 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추진된다. 특히 한 번 선정되면 최대 3년간 국비 지원이 지속되는 구조로, 지역 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고령층 스포츠 복지 향상에 중장기적 효과가 기대된다.
울릉군은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공공 체육시설 인프라를 우선 제공하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병행한다. 3개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도서 지역 특성과 고령층 신체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자연 친화형 ‘에메랄드 맨발 걷기 & 요가’ △생활체육 인기 종목 ‘필드 위 스윙(파크골프)’ △전통 무예 기반 ‘무병장수 태권체조’ 등이다.
울릉군체육회는 전문 지도자를 배치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단발성 체험을 넘어 지속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울릉도 전역으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기반 사업으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군 관계자는 “울릉군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호식 회장은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어르신들이 지역 여건의 한계를 넘어 양질의 스포츠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