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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 캠페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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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 캠페인 화제

뜨거운 반응은 매출로도 이어져…2주 만에 1만6000개 판매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신제품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 캠페인으로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아웃백, ‘Sizzling Moments, OUTBACK’ 캠페인 영상.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이미지 확대보기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신제품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 캠페인으로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아웃백, ‘Sizzling Moments, OUTBACK’ 캠페인 영상.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신제품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 캠페인으로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 캠페인은 스테이크 특유의 현장감인 ‘씨즐링(Sizzling)’에 집중한 영상 연출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씨즐링 플레이트 위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스테이크 경험을 우주에 빗대어 표현했다. 광활한 우주 속 행성처럼 묘사된 스테이크 비주얼은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이 선보이는 스테이크의 새로운 세계를 상징하며, 디테일한 질감 표현과 어우러진 '코스믹 비주얼'은 기존 광고의 틀을 깼다는 평가다.

브랜드 스토리텔러로 참여한 배우 안효섭의 내레이션도 몰입감을 높였다. 중저음 톤의 설명이 더해진 캠페인 영상은 공개 3일 만에 유튜브 조회 수 237만 회를 돌파하며 빠르게 확산 중이다. “고급스러운 연출에 영화 예고편인 줄 알았다”, “안효섭의 목소리와 찰떡궁합이다”, “영상을 보니 이번 주말은 무조건 아웃백에 가야겠다” 등 호평을 댓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온라인에서의 화제성은 매장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은 출시 후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만6000개를 기록하며 스테이크 카테고리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다.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은 230℃ 고온으로 달궈진 핫 플레이트 위에 채끝등심 스테이크를 제공해 식사 마지막까지 최적의 온도와 풍미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열기로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크림 치즈 포테이토’ 토핑을 더해 고소함을 끌어올렸으며, 스타터 샐러드부터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프리미엄 풀코스 구성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채끝등심 또는 립아이 스테이크에 치즈 슈림프 가니쉬를 더한 ‘블랙라벨 셰프 에디션’ 커플·패밀리 세트를 함께 선보이며, 시그니처 메뉴 중심의 안정적인 구성으로 인원과 상황에 따른 선택의 폭을 확장했다.

아웃백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스테이크를 마주하는 가장 설레는 순간인 ‘씨즐링’을 감각적으로 전달해 고객들의 호기심과 기대를 자극하고자 했다”며 “광고를 통해 형성된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이 실제 매장 방문과 기록적인 판매량으로 증명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아웃백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