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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부산은행과 400억 상생펀드 조성…부울경 창업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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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부산은행과 400억 상생펀드 조성…부울경 창업기업 지원

지역 중소기업 성장 지원 금융협력 강화
스타트업·탄소중립 기업 금융지원 확대
지역 일자리 창출·상생금융 확대 추진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오른쪽)과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이 '창업 ·경제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주택금융공사이미지 확대보기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오른쪽)과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이 '창업 ·경제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와 BNK부산은행이 지역 창업기업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 협력 강화에 나섰다. 양 기관은 동반성장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창업·중소기업 대상 금융지원 확대에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주택금융공사는 부산시 남구 부산은행 본점에서 부산은행과 '창업·경제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 금융 지원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중소기업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 협력 확대 차원에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총 4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지역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와 성장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일자리 창출 기업과 기술 기반 스타트업, 탄소중립 협력 기업, 기술이전 기여 기업 등이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7억원 한도의 자금 지원과 함께 연 1.6%p 수준의 금리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상생펀드 협약대출 관련 세부 지원 조건과 상담은 부산은행 전국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다.

김경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이 부울경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금융 확대를 위해 다양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