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4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CC
이미지 확대보기21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361야드)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리는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총상금 14억원, 우승 상금 7억원). 내셔널 타이틀인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은 ㈜코오롱과 대한골프협회(KGA)가 공동 주최한다.
'장타자' 버바 왓슨(미국)이 이태훈(캐나다), 함정우(하나금융그룹)와 1, 2라운드에서 샷 대결을 벌인다.
왓슨의 방문은 2006년 첫 출전 이후 20년 만이다.
2006년 PGA투어에 합류한 왓슨은 2010년대 400야드까지 때리는 장타력을 주무기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며 마스터스 2승 등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12승을 달성했다. 2022년 9월부터 LIV골프로 이적해 활동하고 있다. LIV골프에서 우승은 없고, 지난해 2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4승의 함정우는 지난달 26일 싱가포르 센토사GC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인터내셔널시리즈 싱가포르에서 우승했고, LIV골프 버지지니아에 초청받아 공동 21위에 올랐다.
이태훈은 지난해 KPGA투어 우리금용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LIV골프에서 활동하고 있다.
송민혁(동아제약)과 문도엽(DB손해보험)도 볼만하다. 송민혁은 올 시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첫 우승했고, 문도엽은 지난주 경북오픈에서 우승하며 통산 6승을 올렸다.
'장타왕'에 올랐었던 장유빈은 314.84야드, 정찬민은 올 시즌 드라이브 평균 거리 311.62야드, '스크린 강자' 김홍택은 316.40야드로 현재는 가장 멀리 날린다.
국가대표 유민혁(서강고), 손제이(동래고부설방통고), 김민수(호원고부설방통), 강승구(남성고), 박건웅(한국체대), 안해천(한국체대)도 프로들의 틈바구니에서 어떤 성적을 올릴는지도 관심을 끌고 있다.
첫날 경기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됐다.
이미지 확대보기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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