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서 1050가구 임대주택 공급
광주서도 762가구 임대주택 건립
LH 실버스테이 1호 사업도 수주
“부동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광주서도 762가구 임대주택 건립
LH 실버스테이 1호 사업도 수주
“부동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이미지 확대보기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우미건설은 올 여름 경기도 오산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오산시 궐동에 들어서는 ‘오산 세교 2차 임대(A5)’다.
이 단지는 최고 29층, 10개동, 1050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을 이용할 수 있고 물향기수목원과 가감이산, 오산천 등 녹지도 가깝다.
우미건설은 광주에서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22년 9월 우미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이후 인허가 지연과 급격한 공사비 상승, 금리 인상 등으로 지연됐다.
이후 김승남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사장과 김영길 우미건설 대표를 필두로 한 양사 실무협상단이 약 1년간의 협의를 진행한 끝에 재개하게 됐다. 올해 착공을 시작으로 2029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에너지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3만6313㎡ 부지에 76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입주자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가로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최초 입주 시점에 확정된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는 분양가 확정형 구조로 설계됐다.
우미건설은 또 올해 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구리갈매역세권 실버스테이 시범사업 용지 매매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실버스테이는 공공이 지원하는 부지에 민간이 중산층 고령자를 위한 맞춤형 장기임대주택(20년)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4년 12월 구리갈매역세권 B-2블럭을 대상으로 첫 사업자 모집 공고가 나왔다.
우미건설은 교보생명, 한화손해보험, 대한토지신탁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해 4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구리갈매역세권 실버스테이 시범사업 대상지는 3만4593㎡ 규모로 전용면적 60~85㎡ 공동주택 725가구가 조성되며 이 중 346가구는 실버스테이로 공급된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부동산에 기반 한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지붕하고 있다”며 현재 계열사 우미에스테이트를 통해 공공지원 민간임대 6676세대를 운영 중으로 2030년에는 1만7300세대로 늘어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