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 참가기업 8월 13일까지 모집… 무료 부스 및 1:1 밋업 제공
메가존클라우드·퓨리오사AI 이을 혁신 기업 발굴… AI·바이오 등 신산업 창업 10년까지 확대
사전 프로그램 ‘인베스트 커넥트’ 연계 강화… 투자 유치부터 해외 진출까지 선순환 종합 지원
메가존클라우드·퓨리오사AI 이을 혁신 기업 발굴… AI·바이오 등 신산업 창업 10년까지 확대
사전 프로그램 ‘인베스트 커넥트’ 연계 강화… 투자 유치부터 해외 진출까지 선순환 종합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미래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를 다각도로 돕기 위해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에 함께할 혁신 기업을 오는 8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2024년 첫선 이후 글로벌 비즈니스 교두보로 정착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지난 2024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메가존클라우드, 퓨리오사AI 같은 국내 대표 테크 기업은 물론 글로벌 투자사들이 대거 몰려들며, 명실상부한 경기도 대표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자 스케일업의 관문으로 입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 전시를 넘어 투자 연결과 오픈이노베이션을 결합해, 참가 스타트업이 실질적인 사업 확장과 자금 조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 모델을 한층 고도화했다.
모집 대상은 업력 7년 이내의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다. 다만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신산업 핵심 분야 기업의 경우 창업 10년 이내까지 신청 자격이 확대 적용된다. 국내 스타트업은 물론 해외 혁신 기업 역시 참여할 수 있다.
부스 무상 제공부터 글로벌 IR·오픈이노베이션까지 파격 지원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전용 전시 공간(부스)이 전액 무상으로 지원된다.
이와 함께 △국내외 투자자와의 1대1 맞춤형 투자 상담(밋업) △대기업·중견기업 연계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리더들의 키노트 및 산업별 컨퍼런스 △글로벌 IR 피칭 무대 등 다채로운 비즈니스 협력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맞춤형 1대1 밋업으로 실질적 투자 결실 유도
핵심 지원책인 '1대1 투자 상담(밋업)'에서는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AC),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등 엄선된 투자진과 스타트업을 정교하게 매칭한다.
전시 참여 기업은 일반 신청 기업보다 우선적으로 상담을 신청할 수 있는 권한을 얻으며, 경과원은 사전 IR 컨설팅부터 투자사 매칭까지 전 과정을 밀착 케어할 방침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8월 13일까지 경기 스타트업 서밋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이 글로벌 파트너 및 투자자, 대기업을 만나 한 단계 도약하는 핵심 비즈니스 교두보”라며 “전시부터 투자 유치, 오픈이노베이션, 해외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스타트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