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석 규모 광동체 추가 확보…장거리 운항 기반 확대
저궤도 위성통신 활용한 기내 와이파이 도입도 추진
저궤도 위성통신 활용한 기내 와이파이 도입도 추진
이미지 확대보기파라타항공은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윤철민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5호기 도입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국내에 도착한 5호기는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 18석과 이코노미 클래스 242석 등 총 260석 규모로 구성됐다. 해당 항공기는 중·장거리 운항에 적합한 광동체 기종으로,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준비중인 미주 노선 취항의 핵심 기반이 될 예정이다.
파라타항공은 지난해 운항 개시 이후 일본과 베트남을 중심으로 국제선 네트워크를 넓혀왔으며 최근 삿포로와 하노이 정기편까지 취항 범위를 확대했다.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5호기 도입은 단순히 항공기 한 대가 늘어난 것을 넘어 파라타항공이 더 넓은 하늘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항공사가 되는 것은 물론, 내년 상반기 미주 노선 취항을 차질 없이 준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항공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