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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말레이시아 직접 유통 전환…아세안 공략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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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말레이시아 직접 유통 전환…아세안 공략 속도

이달 생산 물량부터 현지 법인 재판매 체제로 전환
브랜드숍 20여곳 추가·내년 상반기 물류센터 검토
넥센타이어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남부 스리 페탈링 지역에 새롭게 단장한 브랜드숍 전경. 사진=넥센타이어이미지 확대보기
넥센타이어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남부 스리 페탈링 지역에 새롭게 단장한 브랜드숍 전경. 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말레이시아 판매·유통 체계를 강화하며 아세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넥센타이어는 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남부 스리 페탈링 지역의 대형 브랜드숍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현지에 60여개 브랜드숍을 구축했으며 올해 20여곳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이달 생산 물량부터 말레이시아 법인을 현지 유통을 직접 담당하는 재판매 법인으로 전환한다. 내년 상반기 개소를 목표로 지역 물류센터 구축도 검토한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현지 밀착형 사업 체계를 바탕으로 아세안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host42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