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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전쟁 긴장 완화에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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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전쟁 긴장 완화에 동반 '강세'

삼성전자 CI. 사진=삼성전자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CI.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진전을 이뤘다는 소식과 함께 국제 유가가 급락한데다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오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6분 삼성전자는 전장대비 4.17% 오른 25만원을 기록중이다. SK하이닉스는 7.23% 오른 16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간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907.47포인트(1.71%) 오른 5만4085.8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136.02포인트(1.79%) 오른 7736.52에 마감됐다. 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671.10포인트(2.59%) 오른 2만6584.99를 기록했다.

ICE선물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9.36달러로 전장 대비 5.3%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75.77달러로 전장 대비 5.7% 떨어졌다.

브렌트유와 WTI 선물은 중동 긴장 완화에 전날도 각각 4.7%, 5.1% 하락한 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 주요 관료들은 조만간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관한 합의가 이뤄질 것임을 시사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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