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IPARK현대산업개발은 '2026 IPARK 기술제안 공모전'에서 우수기술로 선정된 4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공모전에는 신기술·신공법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IT 플랫폼, 드론, 사물인터넷(IoT), 센서, BIM 등 스마트건설 분야에서 총 114건의 기술 제안이 접수됐다. 심사를 거쳐 대상 1곳과 최우수상 1곳, 우수상 2곳 등 총 4개 기업이 선정됐다.
대상은 도심 고밀도 공동주택과 건축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MPSystem 기반 지하 공간 최적화 스마트 주차 인프라 기술'을 제안한 셈페르엠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갱폼(G/F) 낙하 방지 시스템을 제안한 미진정공과 습식 종이테이프를 활용한 균열 방지·보수 및 이음매 보수 기술을 선보인 제이페이퍼가 각각 받았다.
선정 기업에는 상패와 함께 성과공유제 방식의 공동기술개발을 위한 현장 실증(PoC) 비용이 지원된다. 대상 기업에는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향후 현장 실증을 통해 기술 효과와 사업성을 검증하고 적용 가능성이 확인된 기술은 실제 건설현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위한 협력도 이어갈 방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선정 기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협력기업과의 상생을 기반으로 기술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