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문학과 클래식을 결합한 '서가콘서트'를 시작으로 지역 공연과 베리어프리 연극, 프랑스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경기도극단의 무대가 날짜별로 이어진다.
이미지 확대보기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는 2026 서가콘서트 '셜록 홈즈'가 열린다.
이어 9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극장에서는 밴드날다의 '내 귀에 안성맞춤'이 관객을 만난다. 또 11일에는 부천시민회관 야외광장에서 얘기씨어터컴퍼니의 '살아남은 자, 이스메네'가 공연된다.
두 공연은 지역 공연장과 상주 예술단체의 창작·제작을 지원하는 'UP STAGE : 경기' 사업으로 마련됐다.
이미지 확대보기12일 오후 2시와 6시 경기아트센터에서는 베리어프리 연극 '나는 코다입니다'가 공연된다.
같은 날 오후 1시와 4시 수원 '경기도청 컬처라운지 경기, 장'에서는 'ON STAGE: 경기'가 열린다. 예술인 기회소득 수혜 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무대다.
이미지 확대보기15일 오후 7시 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는 '2026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프랑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이 열린다.
올해 첫 내한이자 국내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으로, 음악감독 다비트 라일란트가 지휘하고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협연한다.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 전주곡'과 '바다',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 라벨의 '라 발스'를 연주한다.
이미지 확대보기18일 오후 7시 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마스터피스 시리즈 Ⅳ '베토벤 교향곡 7번'이 열린다.
지휘자 이얼이 경기필을 이끌고 데뷔 70주년을 맞은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협연한다.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제2번과 베토벤 교향곡 제7번을 선보인다. 경기필은 19일 오후 5시 롯데콘서트홀에서도 같은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는 경기도극단 '버닝: 타오르는 삶'이 초연된다.
2024년 경기아트센터 제4회 창작희곡공모 대상 수상작으로 학교 급식조리사들의 일상과 노동환경, 동료 간 관계를 그린다. 실제 급식조리사 인터뷰를 바탕으로 집필됐으며 지난해 입체낭독극을 거쳐 정식 공연으로 제작됐다.
이미지 확대보기'거리로 나온 예술 2026'도 오는 20일까지 이어진다.
수원 만석공원과 광명 철산로데오거리, 부천 아트벙커B39, 안양 범계역 광장, 김포 구래동 문화의 거리, 군포 중앙도서관 야외광장, 과천시민회관 일대, 안산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시흥갯골생태공원 등에서 음악과 무용, 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무료 공연을 선보인다.
경기아트센터는 9월 남은 기간 공연장 안팎에서 기획공연과 경기도예술단,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를 잇달아 선보이며 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