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골프, 11일 오전 8시부터 2라운드 생중계
이미지 확대보기10년 만에 첫 우승한 장은수(28·굿빈스), 9년 만에 첫 우승한 최예림(27·휴온스)에 이어 홍진영2는 8년 차다.
10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예선-6816야드, 본선-683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ㆍ스타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000만 원) 1라운드.
홍진영2는 이날 오전조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 5언더파 67타를 쳐 단독 선두에 나섰다.
홍진영2는 드라이브 평균 거리 248.03야드, 최장타 278.2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85.71%(12/14), 그린적중룔 72.22%(13/18), 스크램블링 100%(5/5),퍼팅수 26개를 기록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홍진영2은 "오늘은 아이언 샷을 잘 풀린데다 그린주변에서의 쇼트게임이 원하는대로 됐다"면서 "최근 똑바로 스트로크하는 퍼트가 좋아지면서 덩달아 다른 샷도 잘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홍진영2는 "10년 차, 9년 차에 이어 제가 8년차이나 우승하면 좋겠다"면서 "남은 라운드도 공격과 수비적인 플레이를 병행하면서 전략적인 코스매니지먼트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2018년에 프로에 데뷔한 홍진영2는 2022년 정규투어 본선시드전에 22위에 올라 KLPGA투어에 합류했다.
SBS골프는 11일 오전 8시부터 2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