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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7000선 돌파…삼전·닉스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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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7000선 돌파…삼전·닉스도 '강세'

삼성전자 4.98% 강세로 지수 끌어올려...코스닥도 상승 전환
21일 오후 1시 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3%(126.03포인트) 상승한 7020.26을 가리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21일 오후 1시 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3%(126.03포인트) 상승한 7020.26을 가리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강세를 이어가며 장중 7000선에 진입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후 1시 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3%(126.03포인트) 상승한 7020.26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64%(44.11포인트) 오른 6938.34로 출발 후 조금씩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수급은 개인이 2조 2364억원을 팔아치우는 사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3억원, 1조 1255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장 초반과 비교해 매수세가 약해졌다.
반도체 대형주들이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에서 4.98%(1만 3000원) 상승한 27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대비 1.08%(2만원) 오른 187만 7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 시총 상위 10곳 중에서는 삼성전자우(6.32%), SK스퀘어(4.63%), 삼성전기(2.67%), 삼성바이오로직스(0.36%), KB금융(1.77%), 삼성물산(4.70%) 등이 강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2.75%), 현대차(-1.37%) 등은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은 장중 하락세를 뒤집고 다시 상승 전환됐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8%(8.90포인트) 오른 836.02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알테오젠(1.38%), 주성엔지니어링(0.73%), 레인보우로보틱스(0.69%), 원익IPS(6.83%), 이오테크닉스(4.41%), 리노공업(0.29%), 심텍(3.50%), 로보티즈(0.49%) 등이 강세다. 반면, 에코프로(-1.48%)와 에코프로비엠(-1.81%)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유가 진정과 함께 반도체 수출 호조에 삼성전자 중심으로 7000피를 돌파했다"며 "코스닥은 수출 호조와 임상 모멘텀으로 소부장과 바이오에 수급이 동반 유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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