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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정유주, 미-이란 평화협상 기대에 국제유가 하락..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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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정유주, 미-이란 평화협상 기대에 국제유가 하락.. '급락'

국내 정유주가 급락하고 있다. 간밤 미국·이란을 둘러싼 평화협상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내려앉은 여파로 보인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9분 에쓰오일은 전 거래일 대비 11.31% 내린 11만5300원에 거래 중이다. SK이노베이션은 8.75% 내린 11만9900원, GS는 7.69% 내린 7만6300원, SK이노베이션우는 7.22% 하락한 6만400원 등을 기록하고 있다.

석유 종목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석유 종목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2일(현지시간)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12월 인동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7.63% 내린 배럴당 104.77달러,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7.36% 내린 96.46달러에 마감했다.
정유사들은 석유제품 출고에 수개월 앞서 원유를 구입한다. 유가 급락 국면은 정유사들의 정제마진을 감소시킬 우려가 있어 통상 악재로 분류된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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