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오후 3시 중원구청서 설명회…토지등소유자·세입자 등 참석 가능
11월 30일까지 계획안 공람…의견 검토·관계기관 협의·도시계획위 심의 추진
11월 30일까지 계획안 공람…의견 검토·관계기관 협의·도시계획위 심의 추진
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오는 9일 오후 3시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계획안을 공개하는 주민공람과 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듣고, 관계기관 협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구역의 토지등소유자와 세입자를 비롯해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정비계획 수립과 구역 지정에 앞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다. 사업 대상 구역의 소유자뿐 아니라 세입자에게도 참여 기회를 열어 관련 절차에 대한 관심과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주민들은 설명회 참석과 별개로 공람 기간에 계획안을 살펴볼 수 있다. 시는 두 절차에서 수렴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후속 행정절차를 이어갈 방침이다.
현재 은행1·금광2구역은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완료한 단계가 아니다. 주민 의견 검토에 이어 관계기관 협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야 하며, 시는 이러한 절차를 추진해 지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행정절차의 초점은 정비계획에 대한 주민 의견을 확인하면서 구역 지정에 필요한 검토를 진행하는 데 있다. 계획안을 공개하는 공람과 주민이 참여하는 설명회를 함께 운영하고, 수렴된 의견을 후속 검토에 반영한다는 방향이다.
시는 앞서 지난 8월 수진2구역 등 5개 구역을 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 은행1·금광2구역에서도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태평1구역의 정비구역 지정도 조속히 마무리할 방침이다.
은행1·금광2구역 주민들이 우선 확인할 일정은 11월 9일 설명회와 11월 30일 공람 종료다. 설명회는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공람은 시청 재개발과 사무실과 재개발·재건축 지원센터에서 각각 진행된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향후 사업 추진은 주민 의견에 대한 검토와 관계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구역 지정·고시로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은행1·금광2구역과 함께 태평1구역의 지정 절차도 신속하게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주민들이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