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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등판까지 시원한 배낭 ‘몽키 25·허스키 33’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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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등판까지 시원한 배낭 ‘몽키 25·허스키 33’ 2종 출시

[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브리드 360’ 시스템을 적용해 등판까지 시원한 배낭 ‘몽키 25’, ‘허스키 33’ 2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K2의 ‘몽키 25’, ‘허스키 33’은 착용 후 발생하는 열기와 땀을 지속적으로 배출시키는 ‘브리드 360’ 입체 통기 시스템을 등판에 적용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상하좌우로 열기와 공기를 배출하고, 외부의 시원한 공기가 내부로 순환될 수 있도록 제작된 통기 구멍과 원드 터널을 통해 360도 벤틸레이션 효과를 제공해 쾌적한 신체 밸런스가 계속 유지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친환경 C6발수제를 사용, 방수 기능이 탁월해 갑작스런 비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수시로 필요한 내용물을 넣고 꺼내기에 편리하도록 지퍼형의 티어드롭 디자인을 적용한 점도 눈에 띈다.

몽키 25 배낭/ 사진=K2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몽키 25 배낭/ 사진=K2 제공
당일 등산 가방으로 가장 인기 있는 사이즈인 ‘몽키 25’는 ‘브리드 360’ 시스템과 함께 착용자의 등 부분과 배낭의 등판이 닿지 않도록 설계됐다. 좌우 양쪽으로 열기가 빠르게 배출돼 등판까지 숨 쉬는 듯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허스키 33 배낭/ 사진=K2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허스키 33 배낭/ 사진=K2 제공
‘허스키 33’은 ‘브리드 360’ 시스템을 기본으로 필요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포켓 2개로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포켓은 웨빙테잎으로 배낭의 측면이나 정면 등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탈·부착할 수 있는 디터쳐블 형태다. 포켓 내부에는 보온·보냉이 가능한 은박소재를 코팅해 더운 계절에도 음료나 간식을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어 유용하다.

K2 ‘몽키 배낭’ 시리즈는 수납량에 따라 ‘몽키 25’, ‘몽키 23’, ‘몽키 20’ 총 3종으로 출시됐다. ‘몽키 25‘는 블랙, 블루 두 가지 색상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허스키 배낭’ 시리즈는 ‘허스키 40’, ‘허스키 33’, ‘허스키 30’으로 총 3종으로 구성됐고, ‘허스키 33’은 진한 빨강, 다크 블루 색상으로 출시됐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