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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닥터이글루, '슬리핑워터리크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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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닥터이글루, '슬리핑워터리크림' 출시

사진=하우스닥터이글루 제공
사진=하우스닥터이글루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박인웅 기자] 여성 코스메틱제품 전문기업 하우스닥터이글루에서 여름 수분크림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고 빠르게 흡수되는 촉촉 제형의 '슬리핑워터리크림'을 출시한다.

이번 출시된 '슬리핑워터림크림'은 덥고 무더운 여름철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발생된 과도한 유분으로 무너진 피부유분 밸런스를 맞추어주는 제품이다. 여름철 과한 스킨케어가 무겁고 밀리는 경향으로 꺼려하는 소비자를 위해 수시로 덧발라도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조밀한 베타글루칸의 수분막에 세라마이드, 프로판디올의 보습 성분을 담아 데일리 수분크림은 물론 수면팩, 진정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수분크림 최초로 온도감응 스티커를 부착해 영상 10도 이하에서 반응하는 하늘색 눈꽃송이 문양이 피부에 최적의 사용 시기를 알려준다. 일명 '냉장고크림'으로 불릴 만큼 독특한 디자인으로 제품의 특징을 소비자들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패키징 되어있다.

이근창 하우스닥터이글루 대표는 "신제품 '슬리핑워터리크림'은 덥고 습한 외부 환경에 과민해진 피부의 온도를 낮춰주는 쿨링과 여름철 무겁고 번거로운 스킨케어를 한 번에 해결 줄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이라고 말했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