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6차 한·일·중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회의 이후에는 청와대 춘추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의장국 대표로서 정상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박 대통력은 "3년 6개월 만에 개최된 이번 정상회의에서 3국 협력 관계가 복원된 점이 의장국으로서 뿌듯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주요 지역 국제 분쟁에 관한 이야기를 깊게 논의했고 동북아 평화를 위한 공동 선언을 채택했다"고 밝히며 5개 분야 협력 방안을 공개했다.
이어 아베 총리와 리커창 총리 역시 회의 결과를 발표하며 3국의 협력을 다짐했다.
김국헌 기자 kh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