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무인수상정 시범운용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17년까지이며 사업비는 약 3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민·군 시범운용사업은 군에서 시범운용을 통해 무기체계의 운용개념과 요구성능을 정립하여 소요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정과제인 '무인·로봇 등을 활용한 신무기체계 투자 확대'의 일환으로 도입됐다.
이 사업의 주관기관은 산학연 공개경쟁으로 LIG 넥스원이 선정됐으며, 이날 사업착수를 통해 산학연에서 보유하고 있는 성숙된 기술활용으로 단기간내 시제품을 제작하여, 해군에서 약 6개월간 시범운용을 실시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 계획운영부장(육군준장 김원식)은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어 무인수상정의 운용개념과 요구성능이 정립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군으로부터 관련 소요가 창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사청은 신규 소요를 근거로 무인수상정이 개발되어 전력화 된다면 감시정찰, 기뢰 탐색, 재난/재해 초동임무 등의 업무를 무인화하여 인명손실 방지 및 유인 함정과의 협업을 통한 해군 전투력 향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방사청은 국방로봇 분야에서 민간 우수기술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내년부터는 사업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산학연으로부터 과제를 제안받는 상향식 과제기획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대성 기자 kim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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