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로의 본격적인 가동을 위해 기존 402㎡(121평) 규모의 응급의료센터를 증축공사해 1220㎡(370평) 규모로 확장하고 응급환자전용 수술실, 중환자실, 병동과 소아전용 응급병실을 별도로 설치했다.
응급의료센터의 인력도 확충하여 응급의학과 전문의 6명, 응급의학과 전담의사 10명, 응급의료센터 간호사 30명, 응급구조사 10명 규모로 운영된다.
응급의료센터는 또한 국가적 차원의 감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선별 진료소와 5개의 음압격리병실을 운영함으로써 감염병에 대응하고 있고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기 위해 일반 응급환자구역은 1인실화 했다.
이상수 병원장은 "권역응급의료센터 가동으로 춘천지역을 비롯해 가평, 인제, 홍천, 화천 등 권역지역까지 아우르는 지역의 응급의료를 맡게 됐다"며 "권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중증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지난해 12월 24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강원도 춘천권(춘천시, 가평군, 양구군, 인제군, 홍천군, 화천군) 유일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았다.
김대성 기자 kim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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