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재 전현무는 MBC 금요예능 ‘나 혼자 산다’, tvN, Mnet ‘힛더스테이지’, 월요예능 O tvN ‘프리한 19’, SBS 일요예능 ‘일요일이 좋다 - 판타스틱 듀오(판듀)’, KBS 2TV 목요예능 ‘해피투게더 3’, tvN 일요예능 ‘뇌섹시대 - 문제적 남자’, tvN 수요예능 ‘수요미식회’, JTBC 월요예능 ‘비정상회담’ 등 8개 이상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그야 말로 “열일”(열심히 일)하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전현무 최고의 인생코너는 히든싱어도 수요미식회도 아닌 굿모닝 에프엠 기상코너다. (pete****)" "항상 스스로에게 겸손하길 ㄷㄷ(ljy2****)" "개인적으로 라디오 디제이할때가 최고!!매일매일 들으며 완전 빅 팬이 됐거든요머나먼 타지에서 진심 위로되는 프로였는데... ㅠㅠ얼렁 라디오로 복귀하시길 바래요!!!굿모닝 에펨같은..ㅎㅎ(anna****)"
"라디오 관두고 나서는 컨디션이 많이 좋아보이고 마음의 여유가 좀 생긴듯함라디오할땐 이른기상에 피곤에 찌들어서 그런지 모든 프로에서 피곤하고 지쳐보였음 그전엔 비호였는데 요즘은 좋아보임(char****)" "가장 성공한 아나운서출신 프리랜서인건 부정할 수 없음! 응원해요 현무형!!!(h0o0****)" "겸손하고 솔질담백하고 지적인 전현무!!건강하고 오래 오래 봅시다^^(blac****)"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차윤호 기자 gen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