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경은 최근 ‘역도요정 김복주’ 촬영 당시 조혜정이 라이브를 켜고 인터넷 방송을 하자 자신이 라이브를 켜 시청자 수로 무안을 줬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방송에는 조혜정과 이성경의 라이브 방송 시청자 수가 확연하게 비교되며 조혜정을 향해 “그냥 꺼라 넌” 등의 무안할 만한 내용의 발언이 담겼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을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그러자 일각에서는 “일부러 그랬겠나요”, “욕할 거 생기니 우르르 와서 욕하는 꼴이라니”, “성경아 꽃길걷자” 등 이성경을 옹호하는 글도 올랐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