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7일 강원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임영규는 지난 11일 원주에 있는 한 주점에서 술값 19만원 중 10만원을 지불하지 않아 다툼을 벌이던 중 폭력을 행사했다. 경찰 조사에서 임영규는 “술값이 너무 많이 나와 항의하던 과정에서 그냥 밀쳤을 뿐이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영규가 사회적 물의를 빚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1993년 견미리와 이혼한 이후 끊임없이 구설수에 올랐다. 이혼과 동시에 연예 활동을 대부분 중단한 그는 2003년까지 8건의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경찰의 수배를 받은 바 있다.
2007년에는 술에 취해 행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인근 마트 종업원을 때려 불구속 입건됐다. 같은해 12월 서울 송파구 술집에선 본인이 부동산 거래를 중개한 양모씨 등 2명과 술을 마시다가 말다툼이 벌어져 양씨를 넘어뜨리고 발로 밟아 갈비뼈를 부러뜨리기도 했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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