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전쟁포로가 된 루이스 잠페리니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주인공은 문제아에서 미국 육상대표로 올림픽에 출전해 장래가 촉망받는 운동 선수로 됐다.
하지만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미합중국 육군에 입대, B-24 폭격기의 폭격수로 참전했다.
지난 2014년12월 25일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감독은 유명배우인 안젤리나 졸리다. 우리나라에서 지난 2015년 1월 8일 개봉된 바 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