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시네마는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을 얼리버드 예매한 고객에게 예매권 한 장을 무료로 제공한다. 사용 기간은 이달 10~16일까지이다.
영화 '빅풋 주니어'를 예매한 고객에게도 시네티콘 1매가 특별 지급된다. 예매권 사용은 이달 9일부터 15일까지 가능하다.
메가박스는 메가박스 VIP 회원에게 1+1 영화 예매권과 팝콘 콤보 1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T멤버십 사용자에게는 메가박스 영화 2000원 할인권과 팝콘 콤보 1000원 할인권 등이 제공된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