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훈 대표는 이날 경기도 파주시 홍원연수원에서 열린 '바른정당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A 씨와 오고간 금액인 6000만원에 대해 "A 씨가 홍보전문가로 이미지 메이킹, 스타일링, 코디 등에 대해 조언하며 소품들을 가져왔고 물품 구입비, 경비 등 홍보와 관련한 것까지 포함된 금액"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수시로 연락해 개인적으로 쓰고 갚으라고 해 중간중간 갚기도 하고 빌리기도 하는 방식으로 지속하다 오래전에 전액을 다 갚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신동욱 총재는 "이혜훈 ‘금품 수수 의혹’ 해명 기자회견, 돈은 받은 적도 없지만 갚은 꼴이고 명품은 돌려주고 대금 준 꼴이다"라며 "정치가 아니라 자선사업가 꼴이고 한명숙과 도긴개긴 꼴이다. 바른척당 꼴이고 바든정당 꼴이다. 두 얼굴의 사나이 꼴이고 뻔뻔함의 극치 꼴이다"라고 꼬집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