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제품과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
[글로벌이코노믹 한아름 기자] 화장품 브랜드 '끌레드벨(Cledbel)'은 브랜드 모델로 여배우 유이를 새롭게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유이는 기존 모델인 고소영과 함께 끌레드벨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끌레드벨은 고소영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유이의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맞물려 다양한 연령대에 끌레드벨의 우수한 제품력과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끌레드벨은 2010년 론칭하여 리프팅 화장품의 역사를 쓰고 있는 브랜드이다. 골드 리프팅팩 제품으로 450만개 이상 판매되면서 판매 신화를 이룬 바 있다.
한아름 기자 arha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