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존의 눈물', '남극의 눈물' 등 명품 다큐멘터리를 만든 김진만 감독의 2018년 신작으로 곰 다큐 정식 방송은 내년 1월 28일 안방극장을 찾는다.
한편 배우 정해인은 '곰' 다큐를 통해 생애 첫 내레이션을 맡았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지금 곰 다큐 시청중. 해인님 목소리 역시~^^". "흰발이 검발이 너무 귀여워요. 목소리 꿀이에요", "보고 있어요. 아이들 자는 시간이라 아쉽네요. 다시 보기로 꼭 보여주려고요. 목소리 차분하고 아주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