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으로 현재 호주출신 배우인 리암 헴스워스와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마일리는 디즈니채널의 ‘시크릿 아이돌 한나 몬타나’ 시절부터 게이친구들을 지지하고 있었다고 한다. 포드캐스트에서 마일리는 “나는 디즈니 출연자 중에서 공개적으로 게이친구들을 이해하는 극히 몇 안 되는 젊은이의 한 명이었다. 다들 말을 잘 안했지만 나한테는 아주 의미 있는 일 이었다”고 토로했다.
그런 마일리는 2016년 ‘버라이어티’지와의 인터뷰에서도 첫 애인은 여자아이였다며 과거 동성과 사귄 경험에 대해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저는 굉장히 독실한 남부가정 출신이지요. 당시에는 부모님조차 알아주지 않았지만 언젠간 알 것이라고 믿었다. 나는 내 성별이나 성적 지향이라는 걸 몰랐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틀에 박힌 ‘바이섹슈셜’이란 말은 싫다. 나는 상대방이 남자애나 여자애 모두 다 같다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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