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그것이 알고싶다가 빅뱅승리 버닝썬 사건에 이어 포천 여중생 살인 사건을 조명하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시거사고를 추전하면서 사회정의 실현하는 방송으로 인기를 얻어왔다.
그동안 많은 베스트작품을 남겼다.
엽기토끼 신정동 살인사건도 유명하다.
베스트 10후보로는 2011년 6월 4일 방송된 '미스터리 문경 십자가 죽음의 비밀이 올라있다.
문경의 한 채석장에서 성경에 나오는 예수의 죽음과 매우 비슷한 형태로 시체가 발견된 사건이다.
2007년 7월 21일 방송된 '사이코패스 그들은 누구인가'도 베스트 10 후보이다.
2011년 2월 12일 방송된 '사라진 약혼자 김명철 실종사건' 역시주목을 끈다.
행복한 결혼을 약 4개월 앞두고 김명철은 약혼자에게 다른 여자가 생겼다며 이별을 통보하고 갑자기 사라진다.
그 이후 한 시민에 의해 사채업체와 함께 있었다는 목격담이 전해진다.
2010년 3월 13일 방송된 '사각 맨홀에 갇힌 진실' 도 후보이다.
오창의 인근 야산에서 4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밧줄에 꽁꽁 묶인 채 발견된다. 경찰은 자살이 아닌 타살에 무게를 뒀다.
2013년 7월 6일 방송된 '24번 나들목 미스터리 남해고속도로 실종사건' 역시 주목대상이다.
한편 그것이 알고싶다는 3월30일 포천 여중생 살인 편을 방영한다.
포천 여중생 시신은 2004년 2월, 경기도 포천시 도로변 인근의 배수로의 지름 60cm 좁은 배수관 안에서 발견됐다.
입구로부터 1.5m 안쪽에 알몸으로 웅크린 채 처참하게 죽어있었다.
집에 다 와간다고 엄마와 마지막 통화를 했던 엄 양은, 5분이면 집에 도착할 시골길에서 흔적 없이 증발했고, 96일 만에 차가운 주검으로 돌아왔다.
범인이 남긴 유일한 단서는 시체에 묻어있었던빨간 매니큐어다.
현장에서 나온 유일한 단서는 죽은 엄 양의 손톱과 발톱에 칠해져 있던 빨간 매니큐어. 평소 엄 양이 매니큐어를 바르지 않았다는 가족과 친구 진술에 따라 이는 엄 양 사후에 범인이 칠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심지어 범인은 엄 양 손톱에 매니큐어를 칠한 후 깎기도 했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