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대별 선착순 초특가 상품 선봬

이번 '수퍼반값' 행사는 시간대별 초특가 선착순 득템상품과 반값쿠폰, 극한 특가 상품까지 다양한 이벤트와 가격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풍성하게 선보인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두 시간마다 선착순 고객에 한해 인기상품을 초특가에 판매한다. △오전 9시 휴스톰 듀얼스핀 무선 물걸레청소기(4만9000원) △오전 11시 BHC 맛초킹(한 마리)+음료 세트(4900원) △오후 1시 투썸플레이스 카페라떼 레귤러(1000원) △오후 3시 크리스피크림도넛 어소티드 하프더즌(2000원) △오후 5시 프라다 여성 퀼팅 로고 반지갑(9만9000원)이 준비됐다.
오전 9시부터 시간대별로 선착순 한정 쿠폰 지급도 계획됐다. △오전 9시 오뚜기·롯데 외 식품 브랜드(선착순 300명) △오전 11시 유솔·인디고키즈 외 이랜드 아동복 브랜드(선착순 500명) △오후 1시 로엠(선착순 500명) △오후 3시 프라다·구찌 외 해외명품 브랜드(선착순 500명) △오후 5시 슈펜(선착순 500명) 등이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단 하루 동안 고객분들이 반할 수 있는 치명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계속 더 다양한 상품들과 파격적인 가격 프로모션으로 즐거움을 드리는 기획전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