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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특징주] 신풍제약 파미셀 셀트리온 아이진 부광약품 씨젠 수젠텍 피씨엘↑ 일양약품 SK바이오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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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특징주] 신풍제약 파미셀 셀트리온 아이진 부광약품 씨젠 수젠텍 피씨엘↑ 일양약품 SK바이오 조정



미국 유럽증시가 대 폭락세를 보인 가운데 진단키트 업체들이 일제히 치솟고 기술주 대형주들이 하락세를 면치못하고 있다. 그러나 치료제 일부 종목이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신풍제약 파미셀 셀트리온 아이진 부광약품 등 코로나 수혜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그동안 조정을 받았던 씨젠 수젠텍 피씨엘 렙지노믹스 오상자이엘 등 진단키드 업체들이 잇따라 상승기류를 탓다.

바이오제약 화제종목인 에이비엘바이오 대웅 대웅제약 코엔텍 셀트리온제약 파미셀 등도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그러나 과열을 보였던 일약약품이 크게 하락세를 띠고 있고 SK바이오 종목이 내림세를 유지하고 있다.

아침 실시간 개장전 예상지수는 137포인트가 빠진 3037로 –6.31%, 코스탁은 54.38포인트가 내린 702.68로 –7.18%의 하락지수를 예고했다.

전날 미국과 유럽 증시가 경기회복의 회의론이 부각되면서 대형 및 일반종목이 일제히 주저앉았다.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861.82포인트(6.90%) 하락한 25,128.17에 거래를 마쳤다. 하루 최대 3,000포인트, 약 13% 대폭락했던 3월 중순 이후로 석 달 만에 최대 낙폭이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은 4.53% 하락한 4144.57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4.71% 내린 4815.60으로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경기 회복 전망을 어둡게 봤다. 이러한 영향으로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9% 하락한 6076.70으로 11일 장이 끝났다.
독일 DAX 지수는 전날보다 4.47% 내린 1만1970.29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경기 회복에 대한 부정적 전망을 내놓았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팬데믹 발발에 따른 금융 스트레스가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효과를 증폭(amplifying)시키는 위험을 초래했다"면서 "(연준은) 시장기능을 복구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승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faith82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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