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지난 2017년 2월 착공한 이후 4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마침내 지난달 30일 의정부시로부터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았다.
윤병우 원장은 “건축물 사용 승인으로 11월 2일 첫 출근한 신입 직원을 비롯해 모든 교직원들이 병원 건물에서 근무를 하며 모의 진료 등 본격적인 개원 준비를 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 봄 개원을 목표로 모의 진료TFT를 구성하고, 환자 및 보호자 응대, 의료장비 시운전, 부서-부서, 직원-직원 간 최상의 팀워크를 발휘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진료 1, 2부, 간호국, 행정부 등 크게 4개 직제로 편성됐다.
기획실은 기획팀, 홍보팀, 해외사업팀으로 구성됐고, 교육연구부는 교육팀, 도서실, 임상시험센터, IRB 등 4개 부서가 속한다. 안전관리부는 QI실, 감염관리실, 보건/안전관리가 해당한다.
한편 지난 11월 2일 첫 출근한 171명의 신입 직원들은 본격 근무에 앞서 진입식을 통해 부서별 업무 매뉴얼 및 OJT 교육과 병원 시설 곳곳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윤병우 원장은 입사를 축하하며 사원증과 배지를 달아줬다.
장선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ight_hee0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