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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서동주, 엄마 생일 축하 명품백 선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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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서동주, 엄마 생일 축하 명품백 선물 눈길

방송인 서정희(58) 딸 서동주(37)가 14일 엄마 생일 축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서정희(58) 딸 서동주(37)가 14일 엄마 생일 축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서정희(58) 딸 서동주(37)가 14일 엄마 생일을 축하했다.

서동주는 14일 자신의 SNS에 "엄마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서정희의 생일 축하 파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동주와 엄마 서정희가 할머니와 함께 케이크에 생일 초를 부는 모습과 민트색 명품 핸드백 등 선물 사진이 들어 있다.

서정희도 이날 SNS에 '#생일파티'에 해시태그를 달고 "올해가 제일 행복한 생일 동주선물 엄마랑 딸이최고예요~"라며 생일 케이크, 선물로 받은 핸드백 사진 등을 올렸다.

앞서 서정희는 전날인 13일 자신의 SNS에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정희"라며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라는 글과 함께 꽃다발을 든 자신의 사진을 게재해 자축하기도 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5월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최근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 혼자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국제변호사인 서동주는 방송 출연과 함께 지난 7월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을 출간하는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