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로이터통신에 따르면 IDG 캐피털, 레전드캐피털과 산업펀드 오리자 화가 이번 자금 조달에 참여했다.
바이두 관계자는 “이번 투자 유치 후 바이두 AI칩 사업부 쿤룬의 투자 유치 규모가 20억 달러(약 2조2620억 원)에 달했다”며 “AI칩의 설계능력을 상업화하고 쿤룬을 독립 회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AI칩 쿤룬은 스마트 전기차와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바이두는 15일까지 초과 청약 3000%로 청약 규모가 400억 위안(약 6조9644억 원)을 돌파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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