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부터 36일까지 개최하는 국제인공지능대전은 국내외 인공지능(AI) 기업과 기관 등 180여개사 225부스 규모로 최신 기술과 플랫폼·솔루션, 비즈니스 모델, 국내외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인피닉은 이번 행사에서 스폰서로 참가하여 대형 스크린을 통한 AI 비즈니스 파트너사 및 협업 프로젝트를 소개할한다. 또한 인피닉 부스 방문 시 해외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한 글로벌 마켓 진출 컨설팅을 받아 볼 수 있는 등 차별화된 전시운영 컨텐츠를 기획 준비했다.
자율주행을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과 AI 데이터 기술을 접목하여 자체 개발한 크라우드소싱 플랫폼 ‘마이크라우드’를 통해 플랫폼 서비스 분야로 확장하고 있는 인피닉은 지난 해 12월 룩셈부르크 현지에 유럽 법인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

































